음식물분쇄기 드디어 들였습니다.

고객님의 엄지척 : 진*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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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뭐든 장비빨이네요.
식세기 사고나니까 그담엔 음식물쓰레기가 또 고민이 되더라구요.
요기저기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신중하게 골랐습니다.

전기료는 저렴한지.
하루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제한적인지.
소음이 심하진 않은지.
하수구 막힐 걱정은 없는지.
마지막으로 a/s문제는 어떨지 등등
여러가지를 따지고 고민하고 구매했는데 참 잘 한 선택인것 같습니다.
이름답게 정말 속 시원하게 갈아주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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